문경시 골프 대안학교 조성사업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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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골프 대안학교 조성사업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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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체육의 도시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 13일 오후 4시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신현국 문경시장과 임기주 한맥개발(주) 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문경시는 우리나라 주니어 골프들이 발돋움 할 수 있는 골프 대안학교 조성사업을 문경에 유치키로 확정하고 지난 2월 13일 오후 4시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신현국 문경시장과 임기주 한맥개발(주) 대표이사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마성면 일원에 180만㎡의 부지에 27홀 골프장, 강의동, 기숙사,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설 골프 대안학교는 2008년 착공해 2011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골프를 전공하려는 학생들은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시스템으로 원어민강사 수업, 학생들간 네트워크 형성, 온라인 강의 등으로 분기별 300명, 연간 1,200명이 수료할 수 있다.

골프 대안학교가 운영되면 골프 지망생들이 대부분 미주지역에서 전지훈련을 받는 현실이므로 외화유출 방지에도 기여할 뿐만 아니라 문경시는 학생 개인별 코치 및 학부모의 문경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고용창출과 인구증가 및 식재료 공급에 따른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는 이번 골프 대안학교 유치로 골프 브랜드화를 통한 체육의 도시 이미지 제고와 세계적인 골프 선수 육성 발굴을 통해 문경을 문화관광 체육의 도시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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