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금연빌딩·금연거리 지정 설문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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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금연빌딩·금연거리 지정 설문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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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흡연자를 위한 대안 마련도 동시에 추진해야

^^^▲ 원주시 금연빌딩·금연거리 지정 설문조사 결과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 보건소에서는 지난 2007년 12월 20일부터 2008년 1월 30일까지 42일간 원주시민을 대상으로 금연빌딩ㆍ금연거리 설문조사 실시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는 현지 방문 및 원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하여 인터넷 설문 방식으로 실시되었으며, 전체 2,204명(남자:1,239명,여자:965명)의 시민이 설문에 참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설문 결과, 원주시청 금연빌딩 지정에 대한 의견은 찬성 1,932명(87.7%), 반대 244명(11.14%), 기타 28명(1.3%)으로 신청사 금연빌딩 지정을 대다수 찬성하는 것으로 집계 되었으며, 중앙로 차 없는 거리의 금연거리 지정에 대해서도 1,855명(84.2%)의 높은 찬성률을 보였다. (반대:325명, 기타:24명)

흡연 폐해 확산 방지를 위한 금연사업 추진에 대하여 찬성 1,996명(90.6%), 반대 190명(8.6%)으로 집계되었으며, 18명(0.8%)이 기타 의견이 제시되었다.

기타 의견에는 기존 흡연자를 위한 대안 마련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는 흡연자를 위한 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원주시는 금연빌딩ㆍ금연거리 지정에 대한 시민 의견이 긍정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원주시민 건강의 날인 오는 4월 7일 원주시청과 중앙로 차 없는 거리에 대하여 금연빌딩과 금연거리로 공식 선포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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