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학교 기숙사 입소생 신속항원검사키트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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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학교 기숙사 입소생 신속항원검사키트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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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자가검사키트 배부현장
초등학교 자가검사키트 배부현장

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지난 1월 관내 초등학교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 10만 2,500개를 배부한데 이어 관내 중·고등학교 기숙사 입소생을 대상으로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지원했다.

시는 지역사회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학생을 대상으로 급증하고 있어 감염병으로부터 시민과 학생들을 보호하고, 학교 내 집단감염을 예방하고자 진주교육지원청을 통해 기숙사를 운영하는 관내 학교 9개교 입소생 1인당 3개씩 총 3021개를 배부했다.

22학년도 학사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기숙사 입소생은 주중 1회 이상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이용해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특히 코로나19 의심 증상자는 선별진료소,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검사를 받거나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이용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관내학교 기숙사 입소생의 자가 검사를 통해 집단감염을 예방하고 학교의 안정적인 교육활동과 교육현장의 방역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12세 이상 청소년 및 미접종자는 백신 접종에 반드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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