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진화헬기, 산불비상근무체계 돌입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산불진화헬기, 산불비상근무체계 돌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중과 지상 입체적인 진화로 산불피해 최소화 할 계획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주현)는 봄철(2. 1~5. 15) 산불조심기간 동안 전사적인 산불방지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하였다.

진천지소는 산불발생시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진화 헬기(초대형1대, 대형3대, 중형3대)의 100% 가동률과 30분이내 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비상근무체계 유지 및 산불전문 최정예요원으로 구성된 공중진화대의 상시 비상대기 등 공중과 지상에서의 입체적인 진화로 산불피해 면적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금년 봄철 산불조심기간동안 산불발생 개연성이 높은 오후 시간대에 중형헬기를 이용하여 충청권 유명산과 산림연접지 주변을 대상으로 산불 공중감시 및 집중적 계도활동을 실시함으로써 명실공이 충청권의 푸른숲 지킴이로써의 역할이 기대된다.

특히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대형 산불이 많은 3~4월에 강풍 등의 악조건에서 진화능력이 입증된 초대형 헬기(S64E)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대형 헬기는 담수량이 1만리터로 기존 대형헬기보다 약 3배 많은 담수량과 기동성이 뛰어나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대형헬기와 함께 대형산불의 초기진화에 큰 몫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전년도에도 실시한 충청권 시·군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에 대한 산불진화 교육을 금년에도 산불전문가인 공중진화대를 활용하여 실시함으로써 산불현장에서의 진화 대처능력 향상은 물론 차후 공중진화대와 산불현장에서의 합동진화시 체계적인 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진천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산림항공계장 윤찬균)는 “산불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국민 스스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산을 찾을 경우 입산통제지역에 들어가지 말 것과 산에서는 불씨를 사용하지 말아 달라”고 주문하고 “산불발견시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산불종합상황실(☎043-530-7809)이나 산림청 산불상황실(1688-3119)로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