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신포동 통장자율회, 일상회복 지원금 지급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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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신포동 통장자율회, 일상회복 지원금 지급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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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 작성·구비서류 안내…자발적으로 순번 짜 업무 지원

인천 중구 신포동 통장자율회(회장 김상기)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시작된 ‘인천시민 재난극복 및 일상회복 지원금(이하 지원금)’ 지급에 신포동 모든 주민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서고 있어 화제다. 신포동 통장들은 지원금 현장 접수가 시작된 2021년 12월 27일부터 신포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 접수처에서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청서 작성요령과 구비서류 등을 안내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포동 통장들은 자발적으로 순번을 짜 봉사활동을 했다.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통장들의 도움을 받은 주민들은 편하게 지원금 신청 업무를 볼 수 있었으며, 평소 업무 외에 지원금 접수 업무까지 가중된 동 직원들에게도 큰 힘이 됐다. 통장들은 지원금 접수 외에도 스마트폰으로 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도 안내해 신포동 지원금 지급률이 70%를 상회하는 등 높은 지급률을 보이고 있다.

김상기 신포동 통장자율회장은 “회의자료로 지원금 신청 접수 안내를 보았을 때 몇몇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자원봉사를 하자는 건의에 따라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수고해 주신 통장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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