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성시가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지자체 시·군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 1천만 원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하고 비수급 빈곤층 등 빈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매년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자체 합동평가 지표 및 제도 운영 역량 등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안성시는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 따른 신규수급자 발굴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한 신속한 보장·보호 실적 △저소득층 한시생계지원사업 △기초생활급여 예산 적정 집행 △통합사례관리와 긴급복지 연계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성시 관계자는 “더불어 사는 따뜻한 복지도시 안성을 건설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기초생활보장제도 운영을 내실화하고,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에 힘써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상금은 관내 복지시설 후원 및 기초생활보장업무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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