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철 의원, 바른 말은 법 앞에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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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 의원, 바른 말은 법 앞에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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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 민주당대표는 검찰소환에 나서야 한다

민주당 정대철 대표가 14일, 검찰의 소환에 응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민주당 확대간부회의 석상에서 였다. 이른바 굿모닝 게이트를 두고 민주-검찰의 줄다리기가 시작되었다는 낌새를 지울 수 없다. 정 대표가 돈 문제의 진실을 말하리라는 믿음은 이미 깨진지 오래다. 그럴 필요도 없다.

지난 9일에서 14일에 이르는 5박 6일동안 정대표는 몇 차례의 말을 바꾸는 모험을 감행했다. 그 누구라도 부인못할 이 사실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바이다. 현하 대한민국의 정치적 중심에 있는 민주당의 대표가 무엇이 부족하고 헷갈려서 기껏 한다는 말을 이랬다 저랬다 녹피에 갈왈을 썻단 말인가?

그 배경에 깔린 뒷 소문을 두고 통음, 폭음, 까페모임, 당직자 조율등 드러나지 않아도 좋을 얘기가 무시로 양산되고 있는 정경 또한 볼성 사납다. 무엇인가 생각이 있어 청와대 사람들과 만날 요량이었다면 쥐도 새도 모르게 할 일이지 뭐가 신이나서 미주알 고주알 동네방네 알리고 야단이며 떼거리로 몰려 다닌단 말인가?

정치대사를 대하는 금도에 나사빠진 모습을 보는가 싶다.국민 알기를 우습게 알고 있지나 않은가 하는 우려를 넘어 불쾌한 감회를 씻을 수 없다. 아마츄어 모임도 내 놓고 할일과 감춘 채 할 일은 가릴 줄 안다.

정대철 민주당 대표는 그렇게 할 말이 있거든 정정당당 검찰에 나가 주저없이 밝혀라 만인 앞에 평등인 법을 신뢰하는 것 말고 무슨 말이 필요한가? 그 것말고 최선의 방법이 따로 있을 수 있다는 무소불위의 게임이라도 기대하고 있다는 말인가?

국민은 정대표의 말이 정말인지 거짓말인지 더 이상 좌면우고의 여지가 없다는 것에 동의한다. 국민은 이미 민주당 정 대표가 쏟아 낸 일련의 발언에 관하여 극히 부적절했다는 심증을 굳혀가고 있기도 하다. 항차 검찰이 어서 오시라고 부르고 있지 아니한가?

정정당당한 정대표의 모습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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