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제10차 3단계 지역케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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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제10차 3단계 지역케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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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형 통합돌봄 대상자 위한 사례관리 가이드 제시
제10차 3단계 지역케어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제10차 3단계 지역케어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 1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10차 3단계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케어회의는 주거, 요양·돌봄, 보건·의료 등 다양한 직종의 전문가로 인력풀을 마련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서비스 제공방안에 대한 자문 등을 수행하는 맞춤형 회의체이며, 동(洞)에서 운영하는 1·2단계 지역케어회의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고난도 통합돌봄 사례이거나 통합돌봄 선도사업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례에 대해 여러 전문가와 함께 논의해서 적절한 대안을 찾아가는 데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사회서비스원 부천종합재가센터, 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 부천시한의사회,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시청 통합돌봄과 및 장애인복지과, 부천동 및 성곡동이 참여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지원을 최대 요구하는 독거장애인의 서비스제공을 위한 자기결정권과 합의가 필요함은 물론, 지원 가능한 방안이 누락되지 않도록 대상자와 관련된 기존 서비스제공기관과의 협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통합돌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지원이 필요한 정신질환자가구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에서 타 부서/기관와의 협업을 통해 더 넓은 범위의 자원을 활용해야 한다고 판단되는 융합형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사례관리 가이드를 제시하였다.

민병재 통합돌봄과장은 “향후 초고령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지역케어회의 같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주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계획 수립 ▲추진체계 구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통합돌봄 체계 개편 노력 등을 평가한 결과, 가장 우수한 지자체로 인정받아 2년 연속으로‘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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