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오산시는 지난 10일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류인찬 청소년동반자가 '2021년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청소년동반자는 청소년상담분야에 자격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서, 중·고위험군 청소년에 대한 상담지원서비스 제공 및 지역사회 협력 자원을 발굴·연계하여 청소년의 위기극복 및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전문가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우수 수행기관 및 개인을 대상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상담사, 청소년동반자,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폭력예방사업 등의 분야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류인찬 청소년동반자는 "청소년동반자로 일하면서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어 보람차고 의미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청소년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에게 심리상담, 심리검사 등의 심리적·정서적 지원과 더불어 지역자원 연계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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