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인천시의 ‘2021년도 읍면동 자원봉사 플랫폼사업의 사례평가’에서 최우수시장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올해 자원봉사 플랫폼 공모사업 산곡1두레마을에서 홀몸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정서 및 가사지원 프로그램 ‘아유~ 편해, 아이~ 이뻐(RU 편해, I 이뻐)’를 추진한 공로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월 2회 밑반찬을 만들어 월 2회 저소득노인 20세대에게 전달했고, GM테크니컬센터ㆍ국민건강보험공단 부평지사 등 다양한 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을 유치해 후원금 250만 원과 마스크, 손소독제 등 후원물품을 접수했다.
이 밖에도 소규모화단 조성, 나무벤치 제작 및 설치, 폐화분을 재활용한 꽃모종심기 등 환경개선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센터의 이 같은 활동은 독창성,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곡1두레마을 홍현숙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동네 골목길이 밝아졌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노인들을 도울 수 있어 무척 기뻤다”며 “어르신들이 나무의자에 앉아 담소를 나누는 모습에서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산곡1두레마을은 회원들과 직접 텃밭을 가꾸어 신선한 야채를 길러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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