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취약계층 750가구 난방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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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취약계층 750가구 난방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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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시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취약계층 750가구에 난방비를 지원한다.

경기 수원시는 에너지바우처 등 동절기 난방 관련 지원 사업 대상에 포함되지 않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4개월분 난방비(2021년 12월~2022년 3월)를 가구당 20만 원씩 1회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난방비를 지원받는 대상자 750가구는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굴·선정했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긴급·경기도형 긴급복지(무한돌봄사업) 지원 중단 세대 중 생계가 어려운 자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책정되지 않은 세대 중 생계가 어려운 자 △겨울철 난방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복지 사각지대 세대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더 힘들고 추운 겨울을 보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는 사업으로 ‘온(溫)수원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오는 12월 중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세대별 계좌로 난방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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