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 ‘ST&I 인터내셔널’ 계열사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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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 ‘ST&I 인터내셔널’ 계열사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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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제조, 서비스, 유통 포함 6개 지주회사 면모 갖춰

ST&I(대표 온성준)는 최근 기존 사업부의 구조조정 및 우량기업 인수합병 등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체계 확립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수익성 확보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슬림화 전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8일 ST&I는 ST&I 인터내셔널을 자회사로 편입하는 절차를 마무리하고 계열사 편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ST&I는 ST&I 인터내셔널의 총 주식 78,000주중 28,160주를 취득하고 지분율 36.1%를 확보함에 따라 ST&I 인터내셔널을 정식 자회사로 인수하여 계열사로 편입시켰다. 이에 따라 첨단IT, 제조, 서비스, 유통사업을 포함함 총 6개의 자회사를 거느리게 된 ST&I는 지주회사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이번에 계열사로 편입된 ST&I 인터내셔널은 해외 유명 브랜드의 의류를 수입, 유통하는 회사로 기존 이태리 GILMAR그룹의 대표적인 브랜드 ‘아이스버그’ 및 해외 유명 브랜드 이너웨어 편집 샵 ‘vivachita’ 이외에 최근 프랑스의 유명 여성복 브랜드 ‘CACHAREL’의 한국 독점판매 및 라이센스(국내제조)에 대한 권한을 획득한 종합 의류 회사이다.

ST&I 온성준 대표는 “금번 ST&I 인터내셔널의 계열사 편입을 통해 현재 백화점 및 대리점 6개점에서 2008년 22개점으로 확대하는 한편, 추가적인 브랜드런칭 등을 통한 공격적인 영업으로 2010년 약 450억원 매출(매출이익 약 13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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