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자원봉사센터는 30일 길주로 주변과 부영공원에 튤립·보리 식재를 마무리했다. 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부터 길주로 주변 녹지에 튤립 구근 3천700개를 심었으며, 22일부터는 부영공원에 보리 100kg를 식재했다.
이번 튤립 구근과 보리 씨앗은 부평구 공원녹지과에서 지원했으며, 일자리사업 참여자 26명이 투입돼 산책로 가꾸기 활동도 진행했다.
류수용 부평구 자원봉사센터장은 “향후 소속 자원봉사단체들과 연계해 생태도시 부평, 꽃이 가득한 부평을 위해 위해식물 제거활동, 환경보호 캠페인 등 조성된 꽃길을 가꾸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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