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주민자치 대면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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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주민자치 대면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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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위원,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방안 등 논의

 

주민자치 대면 토론회 /군포시

군포시가 내년에 마무리되는 12개 모든 동의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을 앞두고 주민자치위원들과 주민자치 실천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경기 군포시는 지난 24일 줌(ZOOM)을 통한 온라인 공론장에 이어 26일에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 대면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같은 일련의 주민자치 소통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면서 나타나는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과 제도, 향후 역할과 과제 등을 도출하기 위한 것으로, 각 동의 주민자치위원 120여 명이 참여했다.

온라인 공론장에서는 군포시 퍼실리테이터(토론촉진자) 11명이 그룹별로 진행을 맡아 내실있는 토론을 유도했다.

또 주민자치위원들은 주민자치회로의 전환 이후 각 동의 회장, 부회장, 분과장 등 각자의 역할에서 경험하고 느꼈던 점을 평가하고, 내년도 행정에서의 다양한 지원을 기대하면서 활발한 주민자치 활동을 다짐했다.

토론회는 ‘진정한 주민자치 기반 마련’이라는 주제로 이승호 궁내동 주민자치위원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민정화 광정동 주민자치회 복지교육분과장의 ‘주민자치 1년차의 활동 돌아보기’ 발표 등으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지난 11월 8일부터 21일까지 관내 7개 동의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신청하 자치분권과장이 정리했으며, 올해 군포시에서 추진한 주민자치사업의 운영 내용과 내년도 추진 방향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토론회에 참가한 한 주민자치위원은 “이번 공론장이 주민자치가 실질적으로 자리를 잡고 활성화하는 제도적 발판을 만들어가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론장과 토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내용들은 군포시 12개 모든 동의 주민자치회 기반이 구성되는 2022년의 주민자치 제도를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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