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년 연속 '책 읽는 지자체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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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년 연속 '책 읽는 지자체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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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서평교실 및 학부모 서평교육 등 다양한 독서문화 진흥사업 높게 평가

공주시가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최하고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후원하는 ‘제6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 선정됐다.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은 건전한 독서문화를 형성하고 책의 소중함과 책 읽는 즐거움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는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공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수상기관은 공주시를 비롯해 동대문구, 시흥시, 고창군 등 전국에서 6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시상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찾아가는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김을호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장은 29일 공주시를 방문, 김정섭 시장에게 직접 상패를 전달했다.

공주시는 ▲찾아가는 서평교실 및 학부모 서평교육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도서관 지혜학교 ▲북스타트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우수 독서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독서문화 진흥 사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정섭 시장은 “시민 누구나 배움으로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힘쓰고 있다”며, “모든 시민이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인프라를 확충해 명실상부 ‘책 읽는 도시, 공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는 이날 공주시에 부상으로 마스크 5만 장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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