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항진 여주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기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시민들과 시의회,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2021년도 주요 성과와 함께 내년도 시정의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2021년도 주요성과로는 △시민행복위원회 2기 출범 △여주 도자기 온라인 플랫폼 구축 △‘국도37호선 여주~양평 4차로 확장사업’, ‘국지도70호 여주~이천 4차선 확장사업’ 제5차 국도·국지도 사업 계획 반영 △동지역 주차장 조성사업 △세종대교 연결로 개통 △각종 기관표창 및 공모에 따른 국도비 확보 등 위기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냈음을 전했다.
또 2022년도는 "△모두가 누리고 나누는 복지여주 △누구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여주 △농업과 환경이 공존하는 푸른 여주 △조화롭게 살기좋은 도시 여주 △문화와 예술이 풍성한 문화여주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고 행복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만을 편성하였다.”며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머리를 맞대고 협력한다면 2022년도 예산 역시 여주시민을 위해 꼭 쓰여야 할 예산으로 완성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시는 지난 25일 2022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편성규모는 올해보다 1,275억 원 증액된 8,898억 원으로 정부와 경기도의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확장정책에 따른 여주시의 재정 부담 여건을 감안하여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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