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역사관, 이현호 작가 ‘감수감내’전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도시역사관, 이현호 작가 ‘감수감내’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감수감내’ 홍보 포스터
‘감수감내’ 포스터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도시역사관에서 ‘2021 도시를 보는 작가’전의 네 번째 전시인 이현호 작가의 <감수감내>가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도시 인천의 역사와 함께 동시대 현대미술을 소개하는 ‘도시를 보는 작가’전은 도시 인천의 역사와 함께 동시대 현대미술을 소개하는 전시회로 올해는 도시의 풍경을 담은 한국화 작가 5인의 전시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올해 네 번째로 나서는 이현호 작가는 직접 경험하는 주변의 풍경이나 상황을 관찰해 한지에 전통 채색 기법으로 기록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반복해서 관찰한 주변의 모습, 일상에서 마주치는 시시콜콜한 풍경은 화폭에 담겨 더 이상 익숙한 풍경이 아니게 된다.

우리가 전통회화의 산수에서 보던 이상적 풍경과 달리 이현호의 지극히 일상적인 풍경은 인공물 등으로 인해 어색함이 느껴지며 우리를 둘러싼 풍경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희인 인천도시역사관장은 “작가가 ‘감수하고 감내하는’ 태도로 담아낸 일상적 풍경에서, 오늘날 ‘감수하고 감내하며’ 삶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롯이 자신을 둘러싼 풍경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감수감내>展은 23일부터 12월 19일까지 인천도시역사관 2층 소암홀에서 볼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박물관 홈페이지(內인천도시역사관, http://icmuseum.incheon.go.kr) 참조하거나 인천도시역사관(☎032-850-6030)으로 전화하면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