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는 지난 17일과 18일에 제1청 월디관 대회의실과 제2청 대회의실에서 '제30회 구민의 날 기념 모범구민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구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한 구민에게 모범구민상(48명), 모범시민상(8명), 지방자치발전유공자상(1명)을 수여했다.
제30회 중구 구민의 날은 지난 달 1일에 예정됐었으나 코로나19 단계적 방침에 따라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로 나눠 시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범구민 등 수상자들만 초청해 개최됐으며, 국민의례, 표창패 및 감사패 수여 후 제30회 구민의 날 기념영상 시청을 끝으로 간략하게 진행됐다.
홍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오늘에서야 이런 자리를 갖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늦은 감은 있지만 이렇게 직접 수상자분들께 상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정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계신 수상자 여러분들이 있기에 중구의 미래는 밝고 희망찰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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