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민가요제, 강용철 씨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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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민가요제, 강용철 씨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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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아 대한국가수협회 인천지회장이 개최선언과 함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채연아 대한국가수협회 인천지회장이 개최선언과 함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천 남동구민가요제가 지난 13일 예선전에 이어 지난 20일 오후 2시 동일한 장소인 구)무진성콜라텍에서 본선에 돌입했다. 이날 가요제는 방송인이며 전문MC인 조영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사전행사로 오후 1시부터 대한가수협회 인천지회소속의 가수들이 공연을 벌여 분위기를 한 것 북돋았으며 초대가수로 채연아(대한국가수협회 인천지회장), 미스트롯 강유진, 박우철 등 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남동구민가요제(이하 가요제)를 주최한 채연아 지회장은 개최선언에 이어 인사말을 통해 “남동구에 가요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과 가요경연 참가자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참가자 모두 열띤 경연을 보여주시고 심사위원분들께서는 공정한 심사를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이 자리를 빛내 주신 이강호 남동구청장님을 비롯한 내빈들께도 감사에 말씀들 드린다”고 말했다.

가요제 개최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강호 남동구청장

이어 가요제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구민가요제는 구민회관에서 성대히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간소화돼 너무 죄송하게도 이 장소에서 하게 됐다”며 “구민과 참석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고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 내년에는 성대히 개최될 것으로 믿는다.”라며 “참가자은 모두 파이팅하시고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가요제에 참석한 내빈으로는 이강호 남동구청장과 임애숙 남동구의회 의장, 이병래, 김성수 인천시의회 의원, 이정순 남동구의회 의원, 류호인 남동구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윤관석 국회의원(남동구)은 참석 대신 축기를 보내 가요제 개최에 대해 축하의 마음과 애정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사회자 조영구(방송인 전문MC)가 노래를 선사해 분위기를 띄웠다.

이날 가요제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 20명이 가요경연을 겨룬 가운데 심사결과 최우수상 강용철, 우수상 유언두, 장려상 김진경, 인기상 유기준, 홍진한이 선발됐으며 이들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각각 가수증과 상패, 상장을 수여했다.

가요제에 참석한 한 구민은 “조촐히 간소하게 치워져 아쉽지만 그래도 다들 열정을 가지고 예선과 결선을 치룬 것으로 생각한다”며 “다음(내년)해에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돼 더욱 성대히 치러지길 희망하며 제4회 가요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구민가요제에서 심사위원들이 심사에 열중하고 있다.
인천 남동구민가요제에서 심사위원들이 심사에 열중하고 있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대기하는 모습
채연아 인천지회장이 내빈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3번째 이강호 남동구청장
관람석 모습, 이날 참가자와 가요제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관람석 모습, 이날 참가자와 가요제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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