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찾아가는 아동 권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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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찾아가는 아동 권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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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는 아동이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권리를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다음 달 17일까지 지역아동센터에서 ‘찾아가는 아동 권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동구에서 자체 양성한 아동 권리 강사단 13명을 16개 지역아동센터에 파견, 초등학생 244명을 대상으로 저학년(1~3학년)반과 고학년(4~6학년)반을 나눠 실시한다.

교육은 아동친화도시 조성 협약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업으로 ‘나에게는 권리가 있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권리의 주체인 아동을 비롯해 보호자, 종사자, 교사 등 성인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 교육을 활성화해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 개선과 아동 의견 존중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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