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포스코건설 벽화봉사단과 10년째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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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포스코건설 벽화봉사단과 10년째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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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벽화봉사단이 그려나가는 동구의 벽화 현장 사진
포스코건설 벽화봉사단이 그려나가는 동구의 벽화 현장 사진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포스코건설 벽화봉사단과 마을 벽화사업을 통한 아름다운 동행을 10년째 이어가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이라는 경영이념의 실천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배다리 헌책방 거리와 동구청 주변 계단에 벽화사업을 진행하며 지역주민과의 소통은 물론 마을 곳곳을 지역 명소로 아름답게 그려나가고 있다.

지난 9월 창영초등학교 등하굣길에 위치한 주차장 담장에 벽화사업을 완료해 지역 어린아이들에게 멋진 벽화를 선물한 포스코건설 벽화봉사단은 오는 15일까지 송현동 누리아파트 진입도로 옹벽을 활용한 ‘트릭아트 사업’을 진행하며 올해 봉사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은숙 포스코건설 벽화봉사단장은 “지난 10년간 배다리 마을과 동구 곳곳을 벽화로 채웠다”면서 “인천에 정취와 낭만이 살아 숨쉬는 동구를 사랑하는 벽화봉사단의 활동을 앞으로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포스코건설 벽화봉사단의 지속적인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서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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