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자연보호오산시협의회, 오산천 수질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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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자연보호오산시협의회, 오산천 수질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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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쓰레기 수거...수질정화 식물 물억새와 창포 등 식재

 

 오산천 수질정화활동 /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지난 13일 오산천에서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회원 100여 명이 모여 수질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자연보호오산시협의회는 오산천 작은정원 조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외에도 많은 단체들의 봉사활동과 도움으로 오산천에 크고 작은 정원 120여 개소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자연보호오산시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수중으로 들어가 수질을 오염시키는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질정화 식물인 물억새와 창포 및 수크렁을 식재했다.

이계정 자연보호오산시협의회 회장은 “매년 자연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 우려로 집회 등이 금지돼 자연보호 활동이 어려웠다.”며 “앞으로는 예방접종을 완료한 회원들을 중심으로 더욱 활발하게 자연보호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자연보호 회원들과 많은 시민단체들이 오산천을 가꾸고 지켜왔기 때문에 지금의 오산천이 이처럼 맑고 깨끗하다.”며 시민들과 봉사단체의 노력을 치하했다.

한편 오산시는 2022년 10월 제10회 경기정원 문화박람회를 경기도와 공동 개최할 계획이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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