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드림스타트는 15일 등록아동 중 취학아동 양육자 16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부모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3일 '타로와 함께하는 심리여행'이라는 주제로 타로를 이용해 서로의 심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서는 심리 상담과의 연계성 알아보기, 내가 보는 ‘나’와 남이 보는 ‘나’에 대한 타로를 뽑아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 자신의 심리에 대해 알아보고,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1차 부모집단상담은 지난 13일에 진행됐고, 2차는 오는 27일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새로운 경험이었고, 타로를 통해 서로를 알아보는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이 부모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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