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감정노동자 마음근육 키워주는 미네랄 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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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감정노동자 마음근육 키워주는 미네랄 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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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정하영)가 민원행정의 최일선에서 각종 민원 상담이나 단속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스트레스에 취약한 직원들을 위해 힐링 캠프를 실시했다.

지난 11일부터 1박 2일간 광주 곤지암 리조트에서 실시한 이번 캠프는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 무관하게 직무를 수행해야 하는 감정노동자의 심신을 치유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힐링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싱잉볼 명상, 힐링캔들 단들기, 화담숲에서 리프레시 등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캠프에는 시 산하기관 및 출자·출자기관에서 근무하는 감정노동자 12명이 참석했다.

한편, 황규만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힐링프로그램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회복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하는 미네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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