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전통문화체험교육관 ‘仁喜齋’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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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통문화체험교육관 ‘仁喜齋’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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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 가치인식, 시민 힐링 공간으로 자리 매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1일 오후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열린마당에서 전통문화체험교육관 ‘인희재(仁喜齋)’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희재(仁喜齋)는 시민들께서 직접 지어주신 이름으로 ‘농경문화를 체험하며 힐링하는 기쁨이 함께하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으로 농경문화를 기반으로 한 발효교육, 절기 및 세시풍속행사 등 다양한 전통문화체험교육으로 농업·농촌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시민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부대행사는 개관을 기념해 자원재활용 보자기 포장 전시, 한식디저트 전시, 가을 향기 가득한 국화차 체험 등이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960~70년대 농촌지도사업의 기록, 농업·농촌의 가치를 되새기다’특별 사진전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전시 관람은 코로나19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를 위해 일부 관람인원 제한이 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농업지원과(☎440-6914~5)로 문의하면 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인희재와 연계해 농업홍보관, 원예치유정원, 도시농업체험포 등 이미 조성된 시민교육장에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삶이 행복한 도시근교농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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