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2일 대출이 어려운 청년기업에 '김포시 청년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례보증은 지역 내 운전자금 융자지원 신청 업체가 담보나 신용으로 융자신청이 어려운 경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완화된 심사 방법을 적용해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올해 청년기업 특례보증은 보증규모 약 20억으로, 김포시 청년기업 인증을 받은 업체라면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본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운영되고 청년기업 특례보증 신청·접수 및 보증심사는 경기신용보증재단 김포지점을 통해 실시하며 시의 추천을 거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하영 시장은 “그간 코로나 팬더믹 장기화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온 청년기업이 많을 것이다. 이번 특례보증 지원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기업에 힘이 되는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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