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평구지회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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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평구지회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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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달 2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시 부평구지회와 건전한 부동산 시장조성을 위해 민·관이 공동으로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부평구는 제반 행정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평구지회는 불법 중개행위 근절 및 클린 부동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등 건전한 부동산 시장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됐다.

박수환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시 부평구지회장은 “건전한 부동산 시장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의 기회를 만들어 준 부평구에 감사하다”며 “부동산 거래에 있어 부평구와 함께 부동산 클린 환경 시장을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난해 6월 19일자로 부평구가 부동산 규제지역에 포함되면서 부동산 거래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며 “그러나 부평구 특성상 교통이 편리해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GTX-B 노선 사업 및 부평 미군기지 공원조성 사업 추진 등 많은 개발호재가 분양시장의 호황으로 연결돼 부동산거래 시 공인중개사 여러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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