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자살예방의 날 및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하여 줌(Zoom)을 통한 비대면으로 지역주민 30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토크 콘서트에는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 방송인 김원효, 심진화 부부와 함께「#괜찮아짐 시즌5 ‘함께라면 괜찮아’」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삶의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대현 교수의 강연에 이어 사전에 신청받은 사연을 소개하면서 코로나19로 변해버린 일상에 대한 어려움을 함께 이야기하고 위로하는 등 정신건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지역주민은 “코로나19로 무료했던 일상 속에서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밝고 긍정적인 메시지와 윤대현 교수의 전문적인 강연을 통해 웃고 즐기며 공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차지현 계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계양구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항상 지역주민의 곁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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