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하반기 도서지역 가축 무료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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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반기 도서지역 가축 무료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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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전경
인천시청 전경

인천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옹진군 백령도에서 가축 무료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서지역 가축 무료 진료 사업은 지리적 위치의 한계로 가축 진료 혜택을 받기 힘든 도서지역의 양축 농가를 수의사가 직접 방문해 농가 예찰 및 가축의 건강 상태 검진, 환축 치료, 약품 처방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도서지역 가축 무료 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상·하반기 도서지역 무료진료를 통해 총 284농가, 9480두의 가축을 진료해 축산농가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오는 28~29일 강화군 교동도와 석모도에서 가축 무료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이번 무료진료를 통해 북한 접경지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위험이 크고, 야생조류 서식에 따른 고병원성 조류독감에 취약한 옹진군 백령면 및 강화군 교동·삼산면의 축산농가에 방문해 방역 요령을 교육하고, 소·돼지 등 가축을 검진해 관련 약품을 배부한다. 또한 방역차량을 이용해 소독방역도 지원할 예정이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구제역 및 AI 등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를 위해서는 백신접종, 농장 내외부 소독 및 출입자 통제 등 차단방역이 매우 중요하고 질병이 의심될 경우 신속히 관계기관에 신고해야 한다”며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멧돼지 포획작전 중으로 사고 위험이 있으니 도토리 줍기, 임산물 채취 등을 위해 산이나 수풀에 가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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