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남동구는 의류 쇼핑몰 '설블리'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층 여성을 위한 위생용품 5,000팩을 기탁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의류 쇼핑몰 설블리는 지난해 10월 여성 위생용품 1,440팩을 기탁한데 이어 두 번째 선행 활동을 펼쳤다.
설은미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위해 기부를 마음먹게 됐다”며 “힘든 시기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연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남동구민들을 위해 큰 나눔을 해주신 설은미 대표에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여성 위생용품은 여성 생활시설·저소득 여성 이웃들을 위해 필요한 곳에 배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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