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 맑은물사업소는 22일 소장실에서 NH농협은행 김포시지부와 상·하수도 공기업특별회계 금고 업무 약정을 체결했다.
사업소 관계자에 따르면 공모 절차에 따라 제안된 서류에 대해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적격성 심의를 한 결과, 차기 금고로 NH농협은행 김포시지부를 지정하게 됐다. NH농협은행 김포시지부는 약 1,300억 원 규모의 특별회계 금고를 4년간 취급한다.
특히 타 지방 상하수도 직영기업과는 달리 제안 경쟁을 통한 금고 약정을 체결해 협력사업비 6억 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협력사업비는 시민에게 맑은물 공급을 위해 노후 상수도관 교체비로 사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임헌경 소장은 "통합기금 예치로 인해 1천억 상당의 현금이 줄었음에도 협력사업비 6억 원 출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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