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장학회, 소외계층 청소년 위한 컴퓨터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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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장학회, 소외계층 청소년 위한 컴퓨터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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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장학회는 14일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해 컴퓨터 11대를 기탁했다. / 사진제공=인천 중구

인천 중구는 지난 13일 정일장학회에서 관내 저소득층 학생들을 지원하고자 노트북 11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일장학회는 지난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컴퓨터 6대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중구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구는 이날 기탁된 물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 후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종민 정일장학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재택 수업 기간이 길어져 컴퓨터로 수업을 들어야 하지만 컴퓨터가 없어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있다고 들었다”며 “저소득층 학생들도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라며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정을 나누어주신 박종민 회장님께 감사하다”며 “기부해주신 노트북은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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