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정신건강의 날 유공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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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신건강의 날 유공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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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문화조성 기여 유공자 3개 단체, 개인 8명 선정
마음 돌봄이 필요한 시기, 정신건강 안전도시 조성 위한 각자의 역할 충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정신건강 날 주간을 맞아 13일 정신건강 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단체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는 3개의 단체와 개인 8명이다. ▲단체는 신용회복위원회 인천지부, 인천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인천 서구보건소이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2021 정신건강의 날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2021 정신건강의 날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개인은 김명자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강사, 김민섭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김창영 인천남동경찰서 구월지구대 경감, 송준규 남동정신재활시설 그루터기 직원, 신종헌 삼정의료재단 삼정병원장, 이경희 연수구 건강증진과 팀장, 이노을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팀장, 장옥 미추홀구 치매정신과 주무관이다.

표창을 받은 유공단체와 유공자는 코로나19로 정신건강 서비스의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시민과 정신질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주·야간 정신건강 현장 위기대응 및 안전한 치료환경을 조성했으며,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심리지원 활동을 펼치는 등 정신건강 안전도시를 위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2021 정신건강의 날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수상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2021 정신건강의 날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수상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다양한 곳에서 마음 돌봄이 필요한 시기”라면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즉각적 대응과 쉼 없는 노력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한다”고 수상자를 격려했다.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은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법정 기념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매년 정신건강의 날이 포함된 정신건강 주간에 다양한 기념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시는 2021년 비대면 시민 참여 이벤트 ‘마음으로’를 지난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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