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는 지난 6일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등을 위해 '사랑의 나눔' PC 무상양여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은 관내 정보소외 계층이 쉽게 컴퓨터를 사용해 실무능력을 익히고, 세상과 온라인 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공무용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 각 10대의 하드웨어를 교체하고, 메모리 업그레이드와 윈도우, 한컴오피스 등 필수 소프트웨어를 설치했다. 또 수리를 마친 PC를 관내 경로당 3개소와 취약계층 가정 7세대에 무상으로 보급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PC보급 행사를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시대에 정보소외계층이 보다 쉽게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불용 처리되는 PC를 수거해 수리해 관내 저소득층과 공익기관 등에 지속적으로 보급해 자원의 재활용 및 정보소외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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