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5일부터 수산업경영인 실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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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일부터 수산업경영인 실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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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수산업경영인 어업소득 및 사업효과 조사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관내에 거주하는 수산업경영인 167명을 대상으로 5일부터 11월 25일까지 2021년 수산업경영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자 167명은 어선 및 어구 구입, 양식장 부지 매입, 양식장 기자재 구입 등 어업기반 마련에 최소 5천만원부터 최대 3억원까지 융자금을 사용한 수산업경영인이다.

수산업경영인 실태조사는 군·구와 지구별 수협으로부터 수산업경영인 육성 자금을 사용한 수산업경영인들의 자료를 토대로 유선과 현장조사를 통해 어업소득 및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의 효과 등을 파악하는 조사로 수산업경영인 선정 후 사후관리에 목적을 두고 있다.

수산업경영인 실태조사를 통해 현재 수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나 이전이 확인 된 경우 해당 시·도로 서류를 이관시켜 현재 거주하는 지역에서 수산업경영인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향후 수산기술지원센터에서는 조사 완료 후 그 결과를 12월까지 해양수산부에 보고할 계획이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이번 수산업경영인 실태조사는 관내 수산업경영인의 어업소득 파악을 통해 수산업경영인 육성 사업의 효과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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