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석바위시장역 근무자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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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석바위시장역 근무자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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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전경
인천교통공사 전경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지난 7일부터 휴무 중이었던 인천2호선 석바위시장역 근무자 A씨가 1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의 동거 가족이 지난 13일 오전에 몸살 등 증상 발현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여 양성 판정 받았고, A씨도 같은 날 13일 오후에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여 다음날 14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7일부터 백신 접종 등 사유로 휴무 중이어서 사내 접촉자가 없었고, 매주 2회(화,금) 전문업체 소독과 매일 자체 소독을 실시하여 2차 감염 우려는 없으나, 공사는 석바위시장역 전체 근무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공사는 내부 확진자 확산 방지 및 이용객들의 감염 안전을 위해 전문업체 방역은 도시철도 분야 주 2회 ~ 4회, 육상교통 분야는 주 2회 ~ 3회 실시하고, 자체소독은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인천교통공사는 이번 확진자 발생으로 현재까지 총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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