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선주지지구, 지적재조사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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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선주지지구, 지적재조사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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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청 전경
계양구청 전경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의 2021년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 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된 계양구 선주지동 토지 1,231필지가 실시계획 수립 후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확보해 지난 8월 31일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고시되어 지적재조사 측량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계양구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된 선주지지구 대단위 사업은 특·광역시 중 최다 필지, 최대 면적의 규모이다.

현재 사용 중인 지적도는 일제의 토지조사사업(1910~1924년) 당시 최초 작성된 종이지적도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훼손·마모·변형 등으로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아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 야기와 재산권 행사의 제약을 초래하고 있다. 이를 해소하고자 국가는 지난 2012년부터 국비를 투입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계양구는 2021년 9월 현재, 9개 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후, 대규모 공모사업과 더불어 『효성마을1지구』, 『갈현2지구』, 『다남4지구』 사업을 진행 중이며 적극적인 관리와 신속한 추진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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