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실)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5일 동안 관내 저소득 어르신 및 사례관리 대상 160가정에 계절김치(열무물김치, 겉절이)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서부발전(주)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물품을 구매해 복지관 이용자에게 전달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계절김치를 전달받은 이0길 어르신은 “시원한 물김치와 겉절이 김치를 받아 시원하게 계절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코로나 상황에도 잊지 않고 신경 써줘 늘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박종실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장은 “어르신과 사례관리 가정에 계절에 맞는 김치를 지원함으로써 보다 시원하게 마지막 여름을 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며 “더위로 인한 지친 마음과 입맛을 달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 및 사례관리 가정 모두에게 힘이 되고 응원이 되는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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