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부평구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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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부평구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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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지난 6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으로부터 KF94마스크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물품을 전달받았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부평구에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난 2018년 부평구와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저소득 가정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방역 종사자분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성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온정을 보내준 인천성모병원에 감사하다”며 “이번 성품은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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