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주산시, 우호교류 20주년 기념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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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주산시, 우호교류 20주년 기념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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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까지 군청 1층 야외데크에 전시
유천호 강화군수가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유천호 강화군수가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군청 1층 야외데크에서 ‘강화-주산 우호교류 20주년 기념 사진전’을 오는 30일까지 개최한다.

강화군과 중국 주산시는 우호교류 협약을 맺은지 올해로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주산시와는 ▲대표단 상호방문 ▲청소년 홈스테이 및 문화체험 ▲공무원 상호파견 ▲친선 게이트볼 대회 ▲코로나19 방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지난 20년간의 양 도시의 교류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주산시의 주요 관광지인 보타산, 관음법계, 화조도 등 자연경관과 축제 등을 담은 사진을 전시해 다채롭고 매력적인 주산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사진전은 지난 20년의 주산시와 우호협력을 되새기고 앞으로 100년 우정을 향해 재도약하자는 의미”가 있다며 “주산시의 자연경관을 담은 사진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벗어나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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