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찾아가는 여성회관 프로그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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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찾아가는 여성회관 프로그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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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노력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원도심에 소재한 중구 여성회관 프로그램 이용의 공간적 제약 문제 해소를 위해 지난 6월에 실시한 주민 설문을 통해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 3개(그림책 지도사 2급 과정, 키즈 도예, 수학지도사 과정)를 9월부터 추가 개설해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구 여성회관은 기존의 옷수선 초급 과정, 머신퀼트&퀼트소품 과정, 수납정리 컨설턴트 과정, 영어회화 초급과정 등 영종국제도시지역의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포함, 지난 5월에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찾아가는 영종도 조부모 학교’ 프로그램을 실시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지난 7월에도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스마트폰 사용법 프로그램인 ‘연륜에 스마트함을 더하다’ 사업이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 9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중구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청년몰 거리에 여성친화도시 트레일러를 설치해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구민 홍보와 함께 찾아가는 여성회관 프로그램을 개발, 주민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바탕으로 여성정책 업무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구민 누구나 보편적 혜택이 돌아가고 구민의 의견대로 정책에 반영되는 사회야말로 사람 사는 복지중구를 표방하는 중구의 큰 목표”라며 “이를 위해서는 주민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찾아가는 여성회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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