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관내 '어린이집 급식재료' 공동구매 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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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관내 '어린이집 급식재료' 공동구매 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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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청 전경
인천 동구청 전경

인천 동구가 지난 9일부터 공동구매업체 신청 접수를 진행해 30일 공동구매업체를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구는 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등 6명으로 구성된 공동구매 추진 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고득점 순으로 공동구매업체를 선정했으며,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 방역지침에 따라 전과정을 비대면 서면심사로 진행했다.

추진 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업체는 종합 식자재 업체 6개소, 단품 업체 2개소 총 8개소로 선정된 업체는 오는 10월 1일부터 2년간 급식재료 공동구매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개별계약을 체결해 관내 청정 무상급식을 지원받고 있는 어린이집 41개소에 식자재를 납품하게 된다.

또 급식비의 55% 이상을 공동구매업체를 통해 구매한 어린이집은 매달 ‘청정 무상급식지원 사업’을 통해 급간식 단가 인상에 따른 차액분을 지원받는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 공급업체의 식재료 안정성, 품질기준, 가격의 적정성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면서 “재료의 질을 제고해 아동과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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