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모란, 뭐가 무서워 국회 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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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란, 뭐가 무서워 국회 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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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달라 절규 소상공인·자영업자에 사과라도 해야”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망가뜨린 기모란은 국회에 왜 안 나오나?”

최재형 전 감사원장 캠프는 24일 “문재인 정부의 방역정책을 총괄 지휘하는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이 23일 국회 운영위 대통령비서실 업무보고에 불참했다”며 “기 씨는 14번째 이어지고 있는 정부의 방역정책 실패의 중심에 있는 인물로 백신을 빨리 도입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을 펴 문재인 정부의 방역정책이 엉망진창이 되게 한 당사자”라고 지적했다.

최 전 감사원장 측은 “마땅히 국회에 출석해 그간의 과정을 설명해야 하지만 출석하지 않았다”며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도대체 뭐가 무서워 그런가’라고 묻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들은 이 정부의 ‘이념방역’, ‘홍보방역’의 책임자가 기 씨라는 사실을 안다”며 “언제까지 국회와 국민의 추궁을 회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최 전 감사원장 측은 “길거리에서 살려달라고 외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라도 하는 게 최소한의 양심 아닌가”라고 따져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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