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축산냄새 저감 협의체’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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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축산냄새 저감 협의체’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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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냄새 저감 실천 우수농장 현장 견학
임병주 부시장 "현장 견학을 계기로 좀 더 다양하고 참신한 냄새 저감방법이 도출되기 바란다”

 

축산냄새 저감 협의체 현장회의 /안성시

경기 안성시는 지난 19일 미양면 젖소농장에서 축산단체, 환경단체, 시민,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냄새 저감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례적으로 퇴비부숙제를 이용하여 축산냄새 저감을 실천하고 있는 농장에서 현장 견학과 함께 실시하였으며, △임병주 부시장 인사말△농장 축분처리 운영사례 견학(악취저감, 경축순환) △사업 확대 적용에 대한 논의 △향후 축산냄새 저감사업 추진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장인 임병주 부시장은 “축사 냄새문제 해결을 위해 축산농가와 시민, 행정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다각적으로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의견을 밝히고, “이번 현장 견학을 계기로 좀 더 다양하고 참신한 냄새 저감방법이 도출되기를 바란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시 축산냄새 저감 협의체에 냄새문제와 관련한 다양한 논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축분 처리를 개선함으로써 축산농가와 주민이 다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견학한 농장은 축사 내 깔짚으로 퇴비부숙제(피트모스)를 사용하여 가축분뇨 악취 저감(중산성으로 알칼리성인 가축분뇨 냄새 저감효과) 및 퇴비 부숙 촉진, 축분 퇴비를 활용한 경축 순환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는 농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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