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숲체원, 청소년 산림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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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숲체원, 청소년 산림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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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은 청소년 대상 신규 개발된 ‘모바일 산림진로 추천 테스트’를 접목한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산림진로 추천 테스트는 6가지 유형의 산림 분야 직업을 제안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산림 분야 미래 직업군의 이해를 돕고 각 유형별 특성에 맞춘 산림진로체험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됐다.

모바일 테스트 결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주요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탐조를 통한 조류학자 체험 (연구형) ▲보드게임을 통한 임산물 재배 및 산림 경영 체험 (활동형) ▲식물 패턴을 디자인하는 ‘숲이 그린 티셔츠(감각형)’ ▲계절별 유아숲놀이체험 (지도형) 등이 있다.

또한, 식물 연구의 역사를 이해하고 식물 표본 제작 체험을 하는 ‘다윈의 식물학자(연구형)’는 실시간 ZOOM 방식으로도 체험이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5∼20인 이내로 조 나눔하여 진행되며, 기관 및 단체 협의에 따라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운영 가능하다.

프로그램 신청은 10인 이상인 경우 진로체험 웹사이트 꿈길 (https://www.ggoomgil.go.kr) 또는 유선(☎033-340-6404)을 통해 수시로 접수 가능하고 체험 비용은 회당 7,000∼18,000원(1인)이다.

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모바일 산림진로 추천 테스트가 청소년의 진로를 탐색하는데 유용한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면서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청소년에게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 직업 인식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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