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직접 수확한 친환경 보리쌀 소외계층에 제공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 남동구, 직접 수확한 친환경 보리쌀 소외계층에 제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시 남동구는 11일 남동구 수산동 16번지 일원 보리밭에서 직접 파종해 길러온 보리쌀 1,600kg을 소외계층 기부단체인 남동구 푸드뱅크에 기증했다.

수산동 보리밭은 무단 경작 등 불법행위 등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던 공한지를 구에서 2017년 조성을 시작한 곳이다.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자연 친화적인 쉼터 제공을 위해 유채, 보리, 코스모스 등을 심어 어린이들에게는 정서적으로 유익한 학습의 장, 어르신들은 넉넉한 고향의 풍경을 떠올리는 수 있는 도심 속 녹색 복지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구는 이곳에서 생산된 보리를 매년 푸드뱅크에 기증하고 있으며, 올해는 풍년을 맞아 더 많은 소외계층(약 500명)에게 3~5kg 포대로 담아 나눠줄 예정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조성한 수산동 16번지 일원을 계절마다 아름다운 곳으로 조성해 구민들에게 아름답고 특색있는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