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에서 내년 주민자치회형 참여예산 6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동 주민자치회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한 온·오프라인 투표에 1천42명이 참여한 결과 상정된 6개 안건 모두 찬성률이 80%가 넘어 의결됐다.
문온식 간석3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주민총회가 비대면으로 진행돼 아쉬움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번 총회를 통해 주민들의 많은 의견을 듣게 됐고, 투표로 결정된 6개 사업들이 주민들의 행복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한된 인원만 참석했으며, 주민총회 현장은 동영상으로 제작 후 간석3동 주민자치회 유튜브 채널 및 간석3동 주민자치회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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