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는 구민들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코로나19 극복 2021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일자리 사업은 3억 3천여만 원을 투입, 100명을 모집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일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 중구 주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중 청년(만18세~39세),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및 휴·폐업자는 우선 선발된다.
이번 2021 희망일자리 사업은 1일 4시간 주 5회 근무가 원칙이며, 사업분야는 생활방역, 선별진료소 업무지원, 공공업무 긴급지원 등 3개 사업을 9월 13일부터 12월 3일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2021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의 수도권 4단계 발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생계지원을 돕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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