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55~59세 장년층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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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55~59세 장년층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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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예방접종 다음달 14일까지 실시
안성시청

안성시는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본인의 접종순서가 되면 예방접종을 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경기도 안성시는 백신 예방접종을 사전 예약한 55~59세 장년층에 대해 mRNA 백신(모더나 또는 화이자) 1차 예방접종을 다음달 14일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예방접종은 본인이 예약한 지역예방접종센터나 위탁의료기관에서 받게 되며,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이번 주 수도권 접종자는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되고, 8월 첫째 주는 전국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다만, 당초 모더나 백신만 공급받기로 계약된 위탁의료기관에서는 예외적으로 모더나 백신만을 사용한다.

또 다음 달 16일부터는 사전 예약한 50~54세의 예방접종이 시작되며, 55~59세와 동일하게 지역예방접종센터 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접종 백신은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지난 26일 오후 6시 기준, 안성시의 1차 예방 접종자 수는 6만2288명으로 접종목표(전 시민의 70%)의 47%에 달하며, 예방접종 완료자는 2만2154명으로 16.7%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정혜숙 보건소장은 “지난달 말 60~64세 접종 이후 한동안 멈췄던 대규모 일반 접종이 재개되는 만큼 안성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하계 휴가철을 맞아 많은 이가 이동할 것이 우려되는 상황이므로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현 시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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