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 체감 ‘우수시책’ 발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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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 체감 ‘우수시책’ 발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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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심사 참여 강화...창의성·실현가능성·효과성있는 시책으로 주민 편익 증진
인천동구청 전경
인천동구청 전경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민선7기 후반기 구정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우수시책 발굴’을 시행한다.

올해는 주민들과 공무원 심사로 최종 입상부서 5개를 선정하는 등 우수시책 선정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구는 26일부터 다음달 하순까지 우수시책 발굴을 위한 ▲부서별 우수시책 발굴 ▲해당부서 검토 및 사전심사 ▲본심사(1․2차)로 프로세스를 구성해 시행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구 소속 전 부서에서 업무소관 여부에 관계없이 실행 가능한 단기 및 중․장기 시책 아이디어를 1건 이상 제출하면 해당부서 검토 후 각 실․국․소장들의 사전 심사로 10개의 시책을 선정해 본심사로 회부하게 된다.

8월 중순 진행될 1차 본심사에서는 주민들과 공무원이 구 홈페이지 및 행정망, 설문지 등의 온․오프라인 방식을 통한 사전심사 결과로 선정된 10개 시책을 창의성·실현가능성·효과성 등에 주안점을 두고 평가해 입상부서 5개를 선정하고 이어 2차 본심사는 심사대상 시책 관련 전문가 등 심사위원 심사로 진행되며 각 분야 전문가를 심사자로 위촉해 주민과 공무원이 선정한 5개 입상부서의 최우수․우수․장려․노력 등 최종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그런 한편, 허인환 구청장은 “단기적으로는 주민들의 생활 편익을 증진하고 장기적으로는 우리 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참신하고 창의적인 여러 시책들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 부서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며 “이를 위해 예년보다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를 강화해 동기를 부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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